일상/일상생각
내가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을때 그것을 받아 들이지 않음
거기서 무거움을 느끼고
내가 맞고 상대가 틀리다고 생각하는 순간
그 무거움은 온몸을 짖누른다.
그냥 흘러가자니 이 무거움이 지나치고
고치자니 더 악화 될 것 같다.
받아 들이자.
그리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, 내 자신이 맞다면 그걸로 된 거다.
다만 더 악화되지 않게 조심 하자.
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막히는게 사람간의 골이니.